about

70년대 공업단지로 조성된 붉은 벽돌의 낡은 공장지대였던 성수동은 가죽 부자재나 자동차 정비소로 가득했지만, 지금은 투박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동네가 되었습니다. 성수동에 위치한 가죽공방 BELEPOK은 성수동에서 나고 자란 디자이너 ‘정성수’가 가죽을 베이스로 금속, 유리, 나무 등 다양한 소재를 다뤄온 성수동의 로컬 작업자들과 협업을 통해 성수동만의 빈티지 무드를 새롭게 재해석한 결과물을 만드는 패션 잡화 브랜드입니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밴드
floating-button-img